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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개

뉴욕 포트 경찰청장 접견

뉴욕, 뉴저지 2개주의 공항, 항만 및 세계무역센터 (World Trade Center)등 주요시설을 관장하는 포트 경찰청(Port Authority Police)의 토마스 파렐 청장(Chief. Thomas J. Farrell)을 접견 했다. 

파렐 청장은  각종 테러 사건을 언급하면서 마약, 테러, 경제범죄등 모든 범죄가 국제화 되고 있고 이로인한 상대국의 피해도 막심하다고 말했다. 또 이같은 국제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국제사회가 공동 대처하는 길 뿐임을 강조하고 이에 국제범죄를 다루는 공인탐정들도 관심을 가져준 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고 당부했다. 

한편 파렐청장은 자신도 아일리쉬계 1세 이민자임을 밝히고 이민자들의 개척정신과 성실함이 미국을 부흥시킨 원동력이 였음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입히고 있는 화이트 칼라 크라임(White Collar Crime : 지능범죄)을 전문으로하는 미국계 한국인 탐정이 있다는데 대해 새삼 놀랐으며 한국과 미국간 범죄퇴치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에서의 활동

강효흔 탐정이 국회 법제과의 요청으로 지난  98년 11월부터 수 차례 국회를 방문, 한나라당 하순봉의원 입안으로 준비 중인 공인탐정법의 입안을 자문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현재 수차례의 수정작업을 통해 입안을 완결하고 국회 상정을 준비 했으나 국내 여견상 사장되었고 최근 다시 입법안이 마련되는 등 입법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이 법의 기본은 변호사, 공인회계사등과 같이 공인탐정업을 양성화, 전문화 함으로서 생활에 실용화를 시키자는 것이 이 법을 발의하신 의원님의 뜻입니다.  물론 자격시험을 통해 적격자를 엄격히 선별, 외국의 탐정들과도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전문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공인탐정법의  입법을 위해 발의하고 수고하고 계시는의원님들과 국회법제과 입법조사관님들께 격려와 지원을 바랍니다. 
이 법의 진행상황은 저희 홈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수 있는 사항은 최대한 공개할 것입니다.

후학 양성 - 탐정학 교육

강 효흔 공인탐정은 한국의 국립경찰대학, 우석대학, 경기대학, 한국 P.I. 아카데미 특강, 정규 강의 및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한국에 올바른 탐정제도 도입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습니다.

강효흔 공인탐정은 강의를 통해 미국 공인 탐정제도의 성공사례 및 한국에 공인탐정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무에 따른 탐정기법 등을 전수하는 등의 후학 양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바쁜 일정 중에서도 교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교육, 우수한 인재 배출만이 한국 탐정계의 미래를 보장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강효흔 탐정은 지난 1999년 한국공인탐정법 입안 참여를 싯점으로 '민간조사자격검정협회'의 민간조사사 교육과정을 지도하는 등 한국의 탐정 제도화 지원 및 각 분야에서 민간조사분야의 전문인력 배출을 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정계 입법로비 활동

강효흔 공인탐정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인권문제연구소 등  미주 한인사회대표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 '재외동포 특례법'의 조기 원안 통과를 위한 로비 활동을 벌인 결과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미주한인대표 일행은 1999년 1월28일 - 30일 박상천 법무장관, 목요상 국회 법사위원장,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김종필 국무총리, 한국일보 장재국 회장, 한화갑 국민회의 총무, 김봉규 해외 동포재단 이사장, 조세형 국민회의 총재대행, 외교통상부 선준형 차관을 차례로 예방하고 조찬, 오찬, 만찬을 같이 하면서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해외동포 특례법의 조기 통과를 독려했었다.  

이에 앞서 25일에는 문희갑 대구시장을 예방하는 한편,  검찰청 실무자와도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강효흔 탐정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홍보처장 및 [한민족 공동체 재단 ] 시카고지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박상천 법무장관과의 회동 

경제계 활동

대성그룹, 롯데그룹 등 한국 경제계를 주도하는 기업의 인사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기업인들을 위한 경제범죄 방지 대책 및 사고 대처 방안등을 자문하고 있다. 

정부기관과의 업무 협조

사회정의 구현이라는 공동 관심사를 기반으로 검찰청, 경찰청을 비롯 각계의 정부 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수사업무를 측면에서 지원하기도 했다.

한국일보 소개된 미주한인 대표단의 한국 로비 활동. 왼쪽에서 2번째가 강효흔탐정

김덕룡 한나라당부총재 예방

조세형 국민회의 총재대행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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