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범 송환

범인 송환

경제사범 강xx 체포 

거액의 부도수표 남발 및 사기혐의로 인터폴(국제경찰)에 추적을 받아오던 xx 마트(Mart) 대표 강xx씨가 99년7월 26일 밤 10시30분(현지시간) 은신처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소재 한 나이트 클럽에서 사립탐정, 휴스톤 경찰, 헤리스 카운티 보안관 및 이민국 특별수사관들로 구성된 합동 수사팀에 의해 체포됐다.

 지난 8월25일 대한항공편으로 한국에 인도, 수감 조사중인 강xx (42.)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xx 마트(Mart)를 운영하면서 (주)롯데 햄.우유 등에 고의로 21회에 걸쳐 15억4천4백만원의 부도수표를 남발한 후 97년2월10일 대한항공편으로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도주한후, 뉴욕주 플러싱시, 캘리포니아주 샌호세 시 등지로 피신해가며 추적을 따돌려 오면서 한때 인척이 있는 네덜란드로 도피를 시도하려했으며 수개월 전부터 휴스톤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은신해 왔다. 강씨는 휴스톤으로 은신처를 옮긴 후 S 나이트 클럽에서 콧수염을 기르고 임모씨란 이름으로 신분을 위장, 밴드로 일해오다 이날 출근 직후 이민국 합동수사팀에 의해 체포됐다.

 

 피해자인 (주)롯데 햄.우유는 피의자 강xx이 도피한 후 미국인 경영 사설탐정소에 행방추적을 의뢰했으나 진전이 없자 지난해부터 시카고지역에 소재한 경제범죄 및 범인추적 전문 강효흔공인탐정소에 재수사를 의뢰했었다. 이 사건을 의뢰 받은 강효흔 공인탐정은 그 동안 수시로 주거지를 이전하는 피의자를 1년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지난달 소재를 확인하고 감시를 해오면서 시카고 총영사관에 통보, 휴스턴 이민국 및 인터폴에 피의자 강xx의 송환을 위한 필요한 법적절차를 밟아왔으며 이날 시카고 총영사관의 요청을 받은 이민국 수사팀에 의해 강씨를 체포하게됐다. 체포된 강씨는 연방이민법정의 추방심의 청문회를 거쳐 8월23일 한국에서 파송된 인터폴 호송관들에게 신병이 인도됐다.

시카고 송환 케이스-1

효성인포메이션 박xx 송환

 지난 98년 1월 미국으로 도피했다 9월1일 시카고에서 체포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 경리과장 박xx(43세)가  9월 29일 새벽 1시 대한항공편으로 한국으로 송환 됐다 . 


 피의자 박씨는 체포직후 정치적인 이유등을 들어 보석을 신청했으나 보석금이 미화 500 만 달러로 결정된바 있다. 
박씨는 경리과장으로 근무중  97년7월 부터 98년 1월까지 약속어음 발행업무를 담당하면서 회사명 의 약속어음을 위조한후, 은행에 할인하는 수법과  발행한 어음을 보증 하는 수법을 이용하는등 유가증권 1천1백39억을 위조하고 지난 98년 1월29일  일본을 경유,  미국  LA 로 입국한후 인터폴의 추적을 받아오자  최근 시카고로  도피, 북부 서버브인 스코키시의  한 아파트에 은거해 오다 시카고 총영사관의 요청으로 이날 체포됐다. 


 한편 함께 미국으로 도피했던 공범 권xx(42세)은 수사가 시작되자 홍콩을 거쳐 중국으로 도피했다 지난 6월 심양시에서 검거된바 있다.

시카고 송환 케이스-2

윤xx. 염xx 부부 송환

 12억원의 부정수표를  발급하고 96년 미국으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xx(48세.남). 염xx(52세.여) 부부가  98년 7월26일 오전 시카고 서부에 인접한 한 도시의 프리마켓(Flea Market)에서 시카고 총영사관의 요청을 받은 이민국 수사관들에 의해 체포, 추방청문회를 거쳐 8월 4 일 시카고 오헤어 공항을 출발 한국 관계기관에 송환됐다.


 윤.염부부는 지난 95년 8월25부터 96년 1월 13일까지 4개월여 동안 54회에 걸처 11 억  8700만원의 부정수표를 발급하고 일본을 경유 96년 1월14일 시카고 로 입국, 인디아나주에 은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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