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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찾기

소재 조사

◈ 이산가족 - 부모.형제, 자녀, 친척. 병환,사망 등 위급한 경우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우선 처리해 드립니다. (24시간 서비스)
  
◈ 입양자녀 - 입양자녀가 성인이 된 경우 서로를 찾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 친구, 동창, 전우, 직장 동료 등.

◈ 재산권자, 유산 상속자 - 상속자, 지적 재산권자의 해외 거주로 이주로 상속 집행이 보류되거나 개발 사업이 토지 소유권자의 해외 거주로 인한 개발 지연.  추가비용 없이 우선 처리

 

◈ 채무자 - 채무자의 소재 조사는 재산조사와 함께 병행하시면 할인 혜택이 주어 집니다. 

 

◈ 증인. 참고인 - 사고나 재판 중 증인이나 참고인의 소재불명인 경우. 
 

◈ 사업 파트너 - 저작권, 기술, 보유자, 사업 파트너 등. 사업에 꼭 필요한 분

사람찾기 신청 절차

◆ 절차 : 의뢰 → 소재파악(직접 본인과 접촉 확인) → 수수료 입금 → 상봉
◆ 의뢰 방법 : 찾을 분에 대한 신상정보를 아래 편하신 방법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신청서] 를 작성하거나  
 

  • 이 메일 ( find.skip@gmail.com)

  • 팩스 미국  (847) 660-2191 로 송부.

  • 전화  xxx-1-(224) 788-0909 (미국),  070-7017-0909 (한국)

 

◆  자주있는 질문은 <사람찾기 FAQ>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혹은 이 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  상세상담은 가능한 이메일을 이용해 주십시오.


 

★  전화상담 :  미국  Tel.+1-(224) 788-0909,  한국 070-7017-0909

-미국의 강효흔 탐정님과 직접 상담하실수 있습니다.  
-상담시간:  미국과의 시차관계로 한국시간  밤 12~다음날 낮 12시,  미국 9am~9pm.

제공한 정보에 따른 찾을 확률

찾을 확률
 

◆ 한글 이름과 나이 정도만으로도 소재파악은 가능하나 확률은 70-75 %,
◆ 영문 이름과 생년월일만 제공할 경우 확률은 80-90 %
◆ 영문 이름과 나이, 살았던 미국의 도시 이름 정도면 확률은 80-85%,
◆ 영문 이름과 나이, 옛 주소가 있을 경우 오래된 정도에 따라 90-100%.
◆ 결혼한 여성의 경우 남편의 '성'을 알면 확률이 높아 집니다.
◆ 미국에 동거하는 가족들의 이름, 나이 등이 있으면 확률이 높아 집니다.
◆ 미성년자의 경우는 부모나 보호자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 입양자녀의 경우 양부모의 성씨가 필요합니다. 

제공정보

◆ 현주소 및 전화번호 등이 제공됨.
◆ 사망했을 경우 사망일자 및 사망한 도시이름 및 가족이 있을 경우 가족의 연락처 제공.
◆ 통역이 필요할 경우 무료 서비스. 

 

찾을 확률 사전조사
 

본사는 성공률 100 %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갖고 계신 실제 정보를 알려 주시면 저희가 보유한 <미국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기초 조회를 해 드립니다.     <<사전조회 무료>>

 

소요 시간 
 

찾는 시간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찾는 분에 대한 신상정보가 많은 경우 몇 시간에서 며칠내에 기본적인 흔적이 파악됩니다. 그러나 직접 접촉을 통한 확인 절차 기간이 추가 됩니다.

 

수수료 지불 조건 
 

◆ 의뢰시 지불하신 신청비는 기본 경비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상봉에 문제가 없는 이산가족이 경우는 검토 후 전액 후불 조건으로 수임할수도 있습니다.) 
◆ 수수료는 그분을 찾아 확인을 한 후 청구 합니다. 수수료가 지불되면 연락처가 제공됩니다.
◆ 못찾을 경우 수수료는 일체 없습니다. 

 

수수료 지불 방법  
 

◆ 신청비 및 수수료는 미국 은행 계좌로 직접 입금하시거나 수표나 머니 오더로 메일 하시면 됩니다.

고객들의 상봉 후기

 

저희 탐정소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를 찾은 고객들의 감사 편지와 전화가 수없이 쌓이고 있습니다. 이중 고객이 허가 한 일부의 사연만을 공개합니다. 저희는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받을 때 마다 기쁨을 돌려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항상 기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 20년 만에 무거운 짐을 내려 놨습니다.

◈ 40년 만의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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