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TV 시카고 한인 셜록홈즈 2009년 3월 20일,
범죄자를 쫓는 제 3의 수사관 사립탐정! 사립탐정의 천국인 시카고에 한인 명탐정이 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시카고의 셜록 홈즈로 불리는 강효흔씨! 뛰어난 추리력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완벽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진짜 명탐정의 모습들. 미국 공인 사립탐정 감효흔 탐정과 함께 사건 현장으로 떠나보자. [방송보기] [출처] KBS World 한네트워크 - http://blog.kbs.co.kr/hannetwork/781483
MCTS-TV 열정 트리스찬 삶의 현장 2009년 3월 8일
시카고의 명탐정 강효흔 집사 [방송보기]
KBS-TV [한국판 셜록 홈즈 ] 2007년 4월 30일,
사설탐정의 세계를 들여다봤습니다.
좇고..때론 쫓기면서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문제의 열쇠를 찾아내는 탐정 몽크, 적자로 사무실이 폐쇄될 위기에서도 유머와 재치를 잃지 않고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가는 탐정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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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0년, 회사 돈 60억 원을 빼내 미국으로 달아난 국내 업체 직원도 한 사설탐정의 끈질긴 추적으로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재미동포 탐정 강효흔 씨가 소재를 알아냈고 미국 경찰이 체포를 도운 것으로 미국이 한국에 범죄인을 넘겨준 첫 사례로 꼽힙니다. 이처럼 각 국에서 활약하는 사설탐정들은 수천 명. 네트워크를 이뤄 조사에 협력하거나 고급 정보를 나누기 때문에 정보력과 경쟁력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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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넘쳐나고 또 일부는 편법적으로 왜곡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개별적인 재산과 권익 보호 수요는 갈수록 급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민간조사원들이 활약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깊어지면서 책임도 무거워지게 됩니다.
이런 추세 속에 과연 탐정 시스템이 합법화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TV 집중! [뉴스 후] 2007년 3월 24일, [목사님 우리 목사님]
대형교회들의 세습 행태 및 목회자와 그 자녀들의 횡령, 각종불법행위 등 문제를 고발 한다.
MBC-TV 집중! [뉴스 후] 2006년 6월 29, 7월 6일, 13 일.
인터폴 적색수배 - [ 1 ], [ 2 ]. 50억 이상의 경제 손실을 끼치거나 살인, 마약거래 등 해외로 도피한 중범죄자들에 게 내려진다는 인터폴 적색수배. 현재 인터폴에 등록된 한국인 수배자는 모두 8백 5 십여명, 이중 가장 중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에게 내려지는 적색수배는 80여명. 한국 경찰은 인터폴에 서는 이들을 잡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터폴은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 하고 있을까?. 이들은 과연 잡히지 않은 건가, 잡지 않는 건가? 뉴스 AS는 현지의 사설탐정에게 의뢰, 이들 적색수배자들의 해외도피 행적을 추적해 보고, 이들을 잡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강효흔 공인탐정의 생생한 피의자 추적전이 펼쳐집니다.
MBC-TV 느낌표 !. [산넘고 물건너] 2006년 3월 4일
무릎관절 병으로 평생을 기어 다니던 전체봉 할머니, 한 병원의 도움으로 다시 걷게된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강효흔공인탐정소가 미국에 있는 따님을 찾아 나섰다. 3월25일 상봉
KBC-TV 뉴스 2005년 9월 23일
'강효흔씨는 시카고에서 미국으로 도피한 경제사범들을 소재지를 찾아 송환하는 공인탐정으로 잘 알려 져 있습니다.' 강효흔씨가 이런 노하후를 바탕으로 .....'
[그리움 속으로] 2005년 9월 6일 📷본사가 KBS-TV 의 미국 방송인 KBS America 의 상봉 프로 [그리움 속으로]의 사람찾기 지정업체로 선정, 지난 2005년 9월 6일 27년전 헤어진 친구 신인숙씨와 줄리 김씨 감동적인 재회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제 640 회 2005년 6월 28일 (화)
▣ 최종분석, 미군 전차 사건의 진실
* 전격 검증, 3년 만에 공개된 1,000 페이지 수사 기록 ‘
미군 전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 사건’이 일어난 지 3년. 유족측은 “수사기록을 공개하라”고 수사 당국에 요구해왔으나, 검찰은 “외 교관계 등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할 우려”가 있다며 공개를 거부 해왔다. 지난 5월 27일 대법원은 수사기록을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며 즉 시 공개 판결을 내렸다. 마침내 미군 수사대(CID)의 수사 기록과 주요 증인들의 진술서가 낱낱이 공개되었다. PD수첩팀은 1천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수사 기록과 비공개 증거 사진 등을 입수해 사건의 진실을 면밀히 검증했다.
강효흔 탐정이 미국내 조사를 담당 했다.
MBC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매주 금요일 저녁 7 시 20분 방영
MBC-TV 의 [꼭한번 만나고 싶다]는 상봉프로를 지원하고 있는 강효흔공인탐정은 가수 [소냐]의 아버지와의 첫상봉을 기화로 가수 [만복] 등 매주 금요일 애뜻하고 구구절절한 사연을 가진 이산가족들의 애환을 씻어주고 있다. 강효흔 탐정도 직접 출연 추적 과정을 생생히 방보여주고 있다.
#433 2003년 9월 30일
Detective. Bruce Kang
Have you ever met a real detective in life? Join us in this edition to hear about the true stories of tracking down criminals and missing people from Korea's top private investigator, working in the United States and Korea.
국제 공인 탐정, 인터써치 대표 강효흔 경찰 등의 수사기관이 할 수 없는 일은 탐정이 해결한다. 첩보원 출신으로 신문사 사회부 기자를 거쳐서 세계적인 공인탐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효흔.
당당한 전문직으로 자리잡고 있는 공인탐정.. 그 중에서도 경제범 전문가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강효흔을 만나본다.
MBC 라디오 < 손석희의 시선집중 > 2001년 1월 4일
정국을 휩쓴 3대 게이트가 결국 빠져나갈 문을 찾지 못하고 미궁속으로 빠져들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사건의 핵심 관련자들이 모두 해외로 빠져나갔기 때문이지요. 대형비리사건때마다 되풀이되다보니 이제는 검찰이 도피를 방조하거나 묵인 한게 아니냔 의혹까지 꼬리를 물고 있는 상황인데요. 해외로 도피한 사범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열이면 열 미국으로 도망을 치고 있는게 현실인데요. 이들의 행적을 추적하는 사설탐정이 지금 전화에 연결돼 있습니다. 10년전 대성그룹 50억원 대출 사기 사건의 범인을 추적 한국으로 인도해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현재 미국 시카고에서 ‘ 인터서치’ 라고 하는 공인탐정소를 운영중인 강효흔 소장 .. 안녕하십니까 ? ....
MBC PD 수첩. 442회. 2001년 2월 20일
김우중 대우 전 회장
"세계경영에서 세계도피로"
최근 한국에서 가장 큰 잇슈로 등장한 김우중 전 대우회장의 해외도피 사건을 다룬 MBC PD수첩은 김우중 해외도피와 관련 사건이 발생하게 된 배경 및 문제점 등을 지적하면서 대우노조에 의한 체포 결사대의 결성 등 김우중 전 회장을 송환해야 한다는 여론을 보도하면서 강효흔 탐정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도피사범의 송환절차 및 김우중 전 회장에 대한 송환의 가능성을 진단했다.
KBC-TV 뉴스 1997년 10월 27일
'시카고를 거쳐 미국에 도피 행각을 벌여온 강주현씨가 어제 이민국에 체포돼 이민국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시카고 한인 사설탐정의 끈질긴 추적끝에 붙잡힌 도피사범 강주현씨에 대해 한명희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1997년 11월1일
97년 11월1일 MBC-TV 는 뉴스를 통해 한일병원을 상대로 한 병원부지 사기사건의 범인송환 소식을 수 차례에 거처 보도했다. 이 뉴스는 범인이 한일병원이 병원 확장 계획을 사전에 탐지, 타인에게 이미 명예 이전됐거나 시가 이상으로 근저당이 된 자신 소유의 대지를 이중으로 판매해 그 대금을 챙겨 미국으로 도주했으나 한일병원 측이 고용한 강효흔 탐정에 의해 1년만에 한국으로 송환,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한일병원사건 사건 수사일지>
2000년 12월 8일
KBS-TV 뉴스를 통해 한.미간 최초의 범인인도 사건을 실현한 강 효흔 탐정의 뉴스가 보도 됐습니다.
" 최근들어 우리 정부와 범죄인 인도협정을 맺는 나라가 많아 졌지만 그래도 해외로 도피한 범인을 체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미국을 오가면서 미국으로 달아난 경제사범을 찾아내는 재미동포 탐정이 있습니다. <사회부 조성원 기자>
한국의 3대 라디오 방송 Talk Show 출연
2000년 11월 강효흔 탐정의 저서 [탐정의 벤처보다 낫다]가 동아일보사에서 출간되자 각 방송사 및 언론에서 인터뷰 및 토크 쇼 등을 통해 저서 및 강 탐정의 활약상 등이 소개됐다.
MBC 초대석 '이득렬과 함께'
2000년 11월15
SBS 라디오
김갑수의 '책하고 놀자'
2000년 11월18일
KBS 라디오 이주향의 책마을 산책 2000년 11월28일
KBS 리포트 : 부도재벌의 은닉재산 추적 1998년 9월 25일
지난 98년 9월25일 KBS-TV를 통해 한국 전역에 방송된 KBS 리포트 "LA 현장 추적 : 달러가 새고 있다." 라는 제하의 특집 프로를 통해 강효흔 공인탐정의 활약상이 보도됐다.
KBS 는 이 특별조사 결과가 사회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 특집 방영에 앞서 23, 24, 25일 3일간 KBS-TV 뉴스 시간을 통해 주요 조사 결과를 보도했었다.
1시간에 걸쳐 방영된 이 고발 프로에서 강효흔 탐정은 지난 98년 8월 KBS 보도국 특별 취재팀의 요청으로 부도 난 한국재벌들의 LA 지역에 숨겨진 수십.수백억원에 달하는 호화별장, 도피재산 및 이를 증명하는 관계자료를 샅샅이 추적해내 부도재벌들의 부도덕성을 천하에 공개했다.
이 프로는 당시 최고의 시청율을 기록했으며 부도 재벌들의 호화판 생활과 도피 재산 규모는 IMF 에 타격을 입은 국민들에게는 충격적인 결과로 이 프로가 방영 직후 국회에서는 해외재산도피 방지법 입안을 제안했으며 언론평론지인 '미디어 오늘'은 특종보도로 선정했다.
이 보도이후 강효흔 탐정의 명성이 전국에 알려 졌으며 국회, 검찰청등에서도 관계자료 요청이 빗발쳤다.
KBS 리포트에 보도된 장면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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