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18년 4월 9일1분 분량MBC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희생만 했던 막내딸 2018년 5월 17일 업데이트됨 가족을 위해 희생만 했던 막내딸 언니, 오빠들과는 달리 어머니를 늘 위했던 막내딸 민자씨.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함께 집안살림을 도맡아 해야 했던 민자. 20년만에 흘린 노모의 눈물. 방송 보도조회 233회댓글 0개
가족을 위해 희생만 했던 막내딸 언니, 오빠들과는 달리 어머니를 늘 위했던 막내딸 민자씨.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함께 집안살림을 도맡아 해야 했던 민자. 20년만에 흘린 노모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