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탐정제도가 없는 아이다호주도 공인탐정면허제도를 추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다호주는 구이용 감자(Baked Potato) 아이다호 감자 생산지로 유명하며 목축, 농업, 임업 이 주요산업으로 주정부 차원은 물론 도시 차원에서도 탐정면허 제도를 실시하고 있지 않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빠른 시일내에 면허제도가 실시 공인탐정들이 배출되길 바란다.
미국에서 주정부 차원의 탐정제도가 없는 몇 않남은 주중에 하나 였던 콜로라도 주가 2015년 6월 1일 부로 공인탐정면허제도가 전면 실시 되었다.
콜로라도주는 그동안 2012년7월 1일 부터 자진 면허신청제(Voluntary License )를 실시 시험적으로 운영해 해왔다.
이번 면허제도가 집행 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제도적 보호를 받게 됐다.
면허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