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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관리자

“ 추리소설 광 인데요. 탐정이 되고 싶어요 ”

추리소설 광 인데요. 탐정이 되고 싶어요.

  • 추리소설을 읽는 것은 추리력 및 집중력을 키우는데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소설의 내용은 흥미 거리 이상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추리소설은 순수한 흥미위주로 작가의 창작력에 의해 미리 짜여진 상황을 풀어나가는 소설 그 자체 입니다. 그러나 실제의 상황은 창작도 소설처럼 미리 짜여진 시나리오도 아니며 앞으로 벌어진 상황을 알수도 없지만 선입감을 갖는 것은 금물 입니다.  수사시 추리력(Reasoning Ability)과 직감(Intuition)은 수사관의 가장 중요한 도구 입니다.  그러나 이는 교과서적인 능력이 아니라 오랜 경험을 통해 쌓아지는 자기 개발 능력 입니다.  자칫 추리소설 적인 상황에 지나치게 집착할 경우 현실과 혼돈이 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추리소설 작가는 탐정이 아니며 실제의 상황을 접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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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다호주도 공인탐정 제도 추진 ”

현재 탐정제도가 없는 아이다호주도 공인탐정면허제도를 추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다호주는 구이용 감자(Baked Potato)  아이다호 감자 생산지로 유명하며 목축, 농업, 임업 이 주요산업으로 주정부 차원은 물론 도시 차원에서도 탐정면허 제도를 실시하고 있지 않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빠른 시일내에 면허제도가 실시 공인탐정들이 배출되길 바란다.

“ 미국 콜로라도주 탐정면허제도 시행 ”

미국에서 주정부 차원의 탐정제도가 없는 몇 않남은 주중에 하나 였던 콜로라도 주가 2015년 6월 1일 부로 공인탐정면허제도가 전면 실시 되었다. 콜로라도주는 그동안 2012년7월 1일 부터 자진 면허신청제(Voluntary License )를 실시 시험적으로 운영해 해왔다. 이번 면허제도가 집행 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제도적 보호를 받게 됐다. 면허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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