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18년 5월 11일3분40년 희망의 결실40년 희망의 결실 "희망" 이란 두글자를 안겨 주신 강효흔탐정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40년이란 세월속에 마르지 않는 눈물과 보고픔의 그리움이 나를 항상 힘들게 했습니다 얼굴 한번 보지 못한 나에게 두언니가 있었다니 너무나 놀라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