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20년 만에 목소리.....꿈만 같았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 언니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니의 생사도 알 길이 없던 상황에서 어딘가에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나 기뻤고, 선생님 덕분에 기대에 찬 마음으로 오늘 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20년 만에 목소리라도 들으니 꿈만 같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맺어주신 소중한 가족의 연을 앞으로 잘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Feb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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